4년전에 말티즈 콩쥐분양받았었는데
요즘들어 너무 외로워하는거 같아서..ㅠㅠ 우리 콩쥐대려온 아이러브독으로 구경할겸 겸사겸사 찾아갔는데!
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우리 팥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눈에 쏙들어왔어요~
명품관에 있어서 분양가격이 터무니없이 높을줄 알았는데, 그렇지 않더라구요!!! (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솔직히 속으로 어디아픈건가?.. 라고생각했었어요;;ㅎㅎ)
4년만에 뵙는 사장님도 저 딱알아보시고! 깜짝놀랬어요^^! 매장도 엄청 멋있게 변하고!! 여전히 매장은 깔끔하고^^
예쁘고 건강한아이 분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♡♡